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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감사한 강촌수련원 직원 여려분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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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장준영 2017-08-10 14:34:56 | 3,125 |
안녕하세요 8월 3일 방문한 시립대 동문입니다. 그날 큰딸아이가 키반납과 바베큐 비용 지불차 사무실에 갔다 핸드폰을 놓코 왔네요~ 집에 와서 보니 핸드폰을 잃어 버린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. 택배로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. 매번 방문할때 마다 느끼는것이지만,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의를 제공해주시는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~~~~~~~~~~~ 또한, 2016년 12월21일 방문하여 2017년 새해 첫날을 강촌 수련원에서 맞이한 기억이 새록합니다. 식당 아주머니의 손수 빚은 떡국을 잊을수가 없네요~~자주 방문하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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