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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힐링하다 오는 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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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김려원 2020-07-14 14:25:44 | 947 |
첨부: 강촌시립대 수련원.JPG (104.9 KB) |
1년에 2~3번은 강촌시립대 수련원을 다녀 간다. 가족만 가서 세상 조용히 아무것도 안하고 느릿느릿 시간을 보내다 오기도 하고 여러 가족이 모여서 바베큐장에서 시끌시끌 놀기도 하고... 어떻게 놀아도 늘 만족스럽고 부담스럽지 않은 장소이다. 이제 아이들도 익숙해서 지들끼리 노는 방법을 찾은 듯 하다. 카카오페이지에 공유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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